[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제주지역은 7일 주말 동안 이어지던 한낮의 열기를 식혀줄 반가운 단비 소식이 있다. 비는 오전 시간대부터 시작돼 대지를 촉촉이 적신 뒤 오후 늦게 서둘러 그칠 것으로 보여 주말 나들이객들의 이동에는 큰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며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시작되겠다. 다만 이번 비 구름대는 이동 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이어서 오후(12~18시) 늦은 시간대에는 대부분 대지 위를 적신 뒤 그치고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관측된다.예상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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