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배달 플랫폼이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역할까지 수행하며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퀵커머스 서비스인 B마트가 전국 산지 농가와의 직거래를 강화한 결과 올해 국내 농축산물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우아한형제들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산지에서 직매입한 농축산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출하 시기에 맞춘 산지 소싱과 지자체 협력 확대, 할인 지원 사업 참여 등이 맞물리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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