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최초로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사업을 시작했던 LG유플러스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공간 임대 사업자를 넘어 GPU 자원, 전력, 냉각 등을 통합 관리하는 ‘AI 팩토리 오퍼레이터’로 체질을 개선하고 오는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LG유플러스는 지난 5일 경기 파주시 AIDC 건설 현장에서 차세대 인프라 전략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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