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의 ‘셀프 레드카드’, 시기는 아쉽지만 결자해지 실천…월드컵 만큼은 정치적 비난 말자 [김용일의 축구:혼(魂)]

    정몽규의 ‘셀프 레드카드’, 시기는 아쉽지만 결자해지 실천…월드컵 만큼은 정치적 비난 말자 [김용일의 축구:혼(魂)]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2주 앞두고 ‘셀프 레드카드’를 품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결심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담금질하던 축구대표팀에도 예상치 못한 뉴스였다. 한국 축구 역사에서 월드컵 본선이 임박해 협회장이 자진 사퇴를 선언한 건 처음이다. 정 회장은 최측근과 최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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