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서 또 충돌…미군, 이란 공격용 드론 격추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국제 해상 교통을 위협하던 이란의 공격용 드론 2대를 추가로 격추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활동하던 이란의 편도 공격용 드론 2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중부사령부는 “미군은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지속적인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미군은 지난 5일에도 이란 드론 4대를 격추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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