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시 한 번 정상에 섰다. 단순한 우승 이상의 의미였다.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연달아 제패하며 현재 여자 배드민턴 무대에서 자신이 가장 강한 선수임을 확실하게 증명했다.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를 세트스코어 2-0(23-21 21-1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안세영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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