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과학한컷] 마라톤, 심장을 망칠까?…연구가 밝힌 ‘완주 직후 심장 변화’

    [더페어] 임세희 기자 = 마라톤은 대표적인 지구력 운동으로 심혈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극한의 운동이 심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최근 국제학술지 BMJ Open Sport & Exercise Medicine에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연구는 마라톤 완주 직후 심장 바이오마커와 심장 기능에 변화가 나타나지만, 이를 곧바로 심장 손상이나 질환으로 해석할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연구진은 2025년 4월까지 발표된 관련 논문을 분석해 총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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