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의 약세를 극복하고 드라마틱한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역사적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주도 섹터의 핵심 대형주들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며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64포인트(1.58%) 크게 오른 8,864.24로 장을 마쳤다. 이는 기존의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였던 8,801.49를 뛰어넘은 수치로 사상 처음으로 8,800선에 안착하며 장을 마감한 기록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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