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8,400선을 되찾으며 회복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폭락장에서의 공포가 가시고 반등 국면에 진입하면서 미래 성장성을 앞세운 ‘성장주’에 올라탈지, 아니면 실적과 배당 등 내실이 탄탄한 ‘가치주’로 안전판을 마련할지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시장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초기 반등 구간에서는 성장주와 가치주를 적절히 섞는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한다. 성장주는 지수가 본격적인 우상향 궤도에 진입할 때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하지만 금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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