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24일 국내 증시가 전날의 기록적인 폭락장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한 배경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자리하고 있다. 지수가 8,000선 초반까지 밀리는 등 장중 변동성이 극대화되자 그간 낙폭이 컸던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 자금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반도체와 대형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지수 방어의 선봉에 섰다. 특히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이슈로 조정 폭이 깊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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