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구례군이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과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나서며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구례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용방초등학교에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을 열고 학생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과 마약 예방 의식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범죄가 저연령층으로 확산되고 SNS 등을 통한 접근이 쉬워지는 사회적 상황을 반영해 아동·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스스로 거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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