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장성군의 대표 문화·자연유산인 백양사와 백암산 일대가 국가 명승 지정구역 확대를 통해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경관으로 새롭게 인정받았다. 개별 명소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백암산 권역 전체를 하나의 국가유산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장성군은 국가유산청이 기존 명승인 ‘장성 백양사 백학봉’의 지정구역을 백양사 본사와 산내 암자, 주변 생태지역까지 확대하고 명칭을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명승 지정 면적은 기존 31필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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