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시장 ‘미스매치’ 뚫은 AI 매칭…잡코리아, 청년 인턴십 새 지평 열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취업 한파 속에서 기업과 청년 구직자 사이의 간극을 기술로 메우는 ‘데이터 채용’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30일 잡코리아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통해 청년 인재 84명을 서울 소재 주요 기업에 성공적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직무 교육과 실무 경험을 하나로 묶은 통합 매칭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캠프는 경영·사무 및 사업 운영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약 90시간의 강도 높은 사전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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