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최근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기존 기술주 중심의 매매에서 벗어나 실적 개선이 뚜렷한 유통과 금융 그리고 소재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집중했다. 6일 한국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은 경기 민감주와 내수 관련주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유통업종인 신세계와 호텔신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내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최근 소비 패턴이 가치 소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적이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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