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완화 유가 급락…브렌트유 장중 9% 넘게 하락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이어진 공습을 중단하면서 국제유가가 6% 가까이 급락하며 일주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통한 원유 수송은 여전히 정상화되지 않아 시장의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배럴당 90.93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5.85달러(6.0%)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87.55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2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84.33달러로 4.98달러(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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