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증시가 10% 넘게 폭락하며 6000선까지 휘청거린 28일 위험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극에 달하면서 시장 자금은 변동성이 낮고 실적 안정성이 뛰어난 전통적 경기방어주로 빠르게 몰렸다. 특히 전력가스 및 통신 업종은 주력 수출 업종에서 빠져나온 수급이 일부 유입되며 시장 대비 눈에 띄는 방어력을 과시했다.이날 전력가스 업종에서는 공공재 성격과 함께 요금 및 안정적 현금 흐름이 부각되며 주요 종목으로 매수세가 순유입됐다. 대표 종목인 한국전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업종 내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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