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증시 폭락이 휘몰아친 28일 수급 주체별 거래 양상은 명확히 갈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와 대형 IT 종목을 중심으로 거센 매도 폭탄을 쏟아낸 반면 개인 투자자는 지수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고 핵심 대형주를 대거 사들였다.이날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 KB금융, POSCO홀딩스, NAVER, 신한지주가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반도체 대표주와 자동차, 금융 대표주를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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