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국 복싱 유망주들이 남원에 모여 기량을 끌어올리는 하계 전지훈련이 막바지 일정을 이어가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남원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복싱 하계 전지훈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대표팀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교, 국군체육부대, 우석대학교, 전국 중·고교 및 실업팀 등 총 46개 팀, 5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체력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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