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유가증권시장의 6000선 안착 시도와 코스닥 시장의 가파른 조정이 맞물리며 극명한 온도 차를 드러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6% 오른 6033선에서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코스닥 지수는 2.23% 하락한 690선까지 밀려나며 700선 고지를 내주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 호재를 등에 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IT 주들이 강한 매수세를 유입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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