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 무궁화가 절정을 맞이해, 7월 말부터 8월까지 수국, 수련, 연꽃 등 다양한 여름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물향기수목원 무궁화원에서는 흰색과 연분홍, 진분홍, 자줏빛 등 다채로운 색과 모양을 지닌 50여 종 무궁화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풍부한 일조량과 안정적인 생육환경 덕분에 예년보다 꽃 상태가 양호해 더욱 풍성한 경관을 자랑한다.무궁화는 아침에 개화해 저녁에 지지만 다음 날 새로운 꽃이 연이어 피어나는 특징이 있다. 개별 꽃의 개화 기간은 짧으나 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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