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전 장거리 정밀미사일 비축량 급감…추가 군사작전 부담 커져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군이 이란과의 5개월간 전쟁 과정에서 장거리 정밀유도미사일을 대거 사용하면서 핵심 미사일 비축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부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군사 충돌이 발생할 경우 대응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육군 전술미사일시스템(ATACMS)과 차세대 정밀타격미사일(PrSM)을 사실상 대부분 소진했다고 보도했다.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국은 전 세계에 배치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도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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