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코로나19 백신 수요 감소로 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했던 모더나가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의 후기 임상 성공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임상 결과 발표 이후 주가는 130% 이상 뛰었고 월가는 향후 수십억달러 규모의 매출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은 국소 흑색종 환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기 임상시험에서 종양의 재발이나 전이를 억제하는 목표를 달성했다.이번 결과는 모더나의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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