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이란전쟁 석유업계 배불려”…트럼프-에너지기업 유착 의혹 제기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이란전쟁으로 석유업계의 이익이 급증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너지업계의 관계를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석유·천연가스 관련 주식 보유액이 늘었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백악관은 대통령이 관련 거래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CBS뉴스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29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린 에드 마키 의원의 투표 참여 독려 집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전쟁과 석유업계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워런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미국 역사상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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