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전국 곳곳에 2일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진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 수준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역시 오후부터 5~20㎜의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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