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수급 물꼬 튼 외국인·기관…코스닥 핵심 업종으로 순매수 전환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최근 연속 하락세를 끊어내고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수급 유입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그동안 코스닥 시장을 압박하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단기 낙폭 과대 인식 속에 순매수 기조로 돌아섰다. 특히 최근 5거래일 간 수급 공백이 컸던 2차전지 소재와 제약바이오, IT 부품 관련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동반 매수세가 가시화됐다. 수급 주체들의 적극적인 저가 매수 유입은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업종별 거래대금 현황을 살펴보면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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