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반도체 등 대형주 중심으로 반등세를 구축한 가운데 코스피 대비 연초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코스닥 지수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증권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국내 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코스피 지수가 대형 수출주와 글로벌 유동성 유입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궤적을 그려온 반면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 지수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수급 공백으로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을 겪었다.연초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도 코스피가 대형 기술주 오름세로 시장을 이끈 것과 달리 코스닥은 하방 압력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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