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자산 방어와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도모하는 ‘방어형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구간에서는 지수 추종형 투자보다는 현금 흐름이 확실한 고배당주와 경기 방어주 중심의 전략적 자산 배분이 유효하다고 입을 모은다.투자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축으로는 고배당주가 꼽힌다. 전통적으로 주가 하락기에는 높은 배당수익률이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한다. 금융지주, 통신, 에너지·유틸리티 업종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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