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닥 시장의 양대 핵심 축인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업종 간의 수급 지형과 지수 영향력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2차전지 섹터는 거래대금 감소와 함께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부진을 겪는 반면 제약·바이오는 차별화된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대적인 수급 우위를 점하며 코스닥 지수의 버팀목 역할을 다투는 양상이다.최근 한 달간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2차전지 소재 및 부품 업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9,800억 원 수준으로 과거 대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글로벌 전기차 업항 회복 지연과 주요 소재 가격의 하락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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