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10월 코스닥 시장이 핵심 대형주의 실적 우려와 수급 이탈이 겹치면서 1.6% 넘는 강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 속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 포진한 기술주와 성장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시장 하락을 가장 크게 이끈 섹터는 2차전지 소재 및 부품 업종이다. 2차전지 주요 종목군이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은 이날 하루 만에 3.2% 넘게 급락했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장기화 우려와 핵심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악재로 작용하며 대규모 차익 실현 및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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