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 확대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26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큰 폭으로 내림세를 보였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 하락한 5,469.47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3.26% 급락한 727.21을 기록하며 시장 전반에 냉기류가 흘렀다.증시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는 미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꼽힌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을 가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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