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서명기 기자 =미국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티커 EL)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고 연간 실적 전망을 올렸다. 향수와 아시아 면세 사업이 살아나며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에스티로더는 2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이 37억1,500만 달러로 1년 전(34억8,100만 달러)보다 7% 늘었다고 밝혔다. 환율 등의 영향을 뺀 유기적 매출은 6% 증가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는 36억4,000만 달러였다.영업이익은 4억800만 달러로 1년 전(1억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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