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증시 상장사들의 4분기 실적 전망을 이끄는 핵심 주도 업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 트렌드 고도화에 따른 반도체 부문의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확대를 필두로 고가 수주 물량이 본격 반영되는 조선, 글로벌 기술 이전 성과가 가시화된 바이오가 상장사 전체 이익 상향을 견인하는 모습이다.반도체 업종은 AI 서버 및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되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범용 메모리 단가 상승폭 단기 정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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