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보팀 담당자들과의 만남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모 매체 편집국장이 기사를 써놓고 게재 전에 기사 전문을 미리 보내온다는 것이다. 자세한 사연을 들어보니 편집국장이 홍보팀 담당자에게 작성한 기사 전문을 카카오톡 등으로 보내고 ‘포털 송고 전인데 확인해달라’고 한다는 것이다. A 기업 홍보 담당자는 “”부정적 기사 게재하지 않을 테니 광고 달라고 협박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이슈를 뒤섞어서 오너 이름, 얼굴을 넣어 제목도 뽑았다. 내용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편집국장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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