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의 환경인문학 산책] “”기후 변화, 집에 불이 난 것처럼 행동하자. 왜냐하면 불이 났기 때문이다””

    기후 변화는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기 때문에 현대 문명의 존속 여부와 상관없이 기후 변화를 저지해야 한다. 스웨덴 출신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2003~)는 세계의 제도권 언론과 사회 지도층이 기후 변화 저지를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고 주장해 왔다.그녀는 열다섯 살이던 2018년 9월부터 환경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기후 변화 대응에 소극적인 정치인들과 기득권층을 비판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1인 시위를 하며 등교를 거부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적 청소년층은 트위터에 올라온 그녀의 1인 시위 활동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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