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극적 467호→이숭용 감독 ‘두 팔 번쩍’…“현역 때 느껴본 적이 없어서…” [백스톱]

    최정 극적 467호→이숭용 감독 ‘두 팔 번쩍’…“현역 때 느껴본 적이 없어서…” [백스톱]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난 전혀 모르는 느낌이지만…” SSG 이숭용 감독이 웃었다. 최정 홈런에 웃고, 한유섬 대포에 또 웃었다. ‘최고의 경기’라 했다. 현역 시절강타자였다. 대신 홈런타자는 또 아니었다. 그래서 더 놀라운 듯하다. 이 감독은 17일 인천SSG랜더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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