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의 아름다움을 선사한 바리톤 양기철 초청 독창회

    [당진신문=배현섭 수습기자] 양기철 단장이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가곡의 아름다움을 전했다.충청오페라단 양기철 단장은 충청지역 오페라 발전의 선구자로서 30년 이상 창작오페라제작과 훌륭한 오페라 공연을 통해 양기철 성악가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그러나 지난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사랑하는 아내이자 시인 송정빈 여사를 그리워한 양기철 단장.이에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그리움와 슬픔을 성악으로 승화시키기로 결심했고, 지난 18일 당진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독창연주회를 열었다.이번 연주는 그의 음악활동 역사를 돌아보는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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