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연우 기자=2회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안세영(삼성생명)이 빠지면서 한국이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김학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4일 중국 청두 Hi-Tech Zone Sports Centre Gymnasium에서 열린 제30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4강에서 인도네시아에 2-3으로 패했다.단식이 아쉬웠다. 우리나라 랭킹 1, 2위인 안세영과 김가은(삼성생명)이 빠지면서 복식에 모두 승리하고도 패하고 말았다. 특히 마지막 5경기에서 막내 여고생 김민선(치악고)이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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