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와 당진수협의 관계 개선을 통해 장고항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지난 2008년 장고항은 국가어항으로 지정됐고, 당진시는 장고항에 저온위판장과 처리·저장 시설 및 여객편의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위판장 사업자인 당진수협 측에서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했다. (관련기사:당진수협, 위판장·저장창고 운영 결국 포기, 1490호)이에 현재 공유수면에 매립한 땅이 나대지로 남을 우려가 생겼고, 당장 수산물 산지위판장 개설도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당진시는 나대지로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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