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에서 중대산업재해가 좀처럼 줄지 않는 모양새다. 그동안 당진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가운데 지난해 산재로 인정받은 사망자 수는 7명으로 전년 대비 1명 늘었으며, 철강업 재해자 수가 2.87명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 당진화력에서 노동자 4명이 작업 중 이산화탄소를 흡입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경상을 입었으며, 2022년 3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1냉연공장의 도금공정에서 작업을 하던 별정직 노동자 A씨(57)가 쇳물이 끓는 도금 포트에 빠져 숨졌다.그리고 지난해 3월 석문면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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