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정년퇴임 교사의 마지막 수업

    [당진신문] 당진 서정초등학교(교장 전황진) 2023학년도 종업식이 있었던 지난 5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정년 퇴임하는 정순숙 교사의 뜻 깊고 의미 있는 마지막 수업이 진행됐다.마지막 수업은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는 마지막 시간(4교시)에 자녀, 사위, 손자, 배우자 등 가족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족들은 어머니가 평생 초등교사로 근무했지만 한 번도 학교를 방문하여 어머니의 수업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가족뿐만 정 교사에게도 특별한 수업이었다.정순숙 교사는 1984년 3월 1일 경남의 봉전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서정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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