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교육기관 주변 금연구역 확대

    [당진신문=배현섭 기자] 당진시보건소가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주변 금연구역을 확대한다.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당진지역 금연구역 내 흡연 민원 건수는 △2022년 21건 △2023년 25건 △2024년 13건(8월 12일 기준)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현장 적발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실제로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8월 정부는 유치원,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 범위였던 금연구역을 30m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국민건강증진법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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