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 농민을 위한 목소리를 모으다

    [당진신문=이혜진 시민기자] 농촌 마을에 위기가 찾아왔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인구는 감소하며 마을공동체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농촌 마을은 아름답고, 살기 좋다.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 이에 본지는 자신이 사랑하는 마을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30년이 흘렀는데도 별로 달라진 게 없어요.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농민들의 삶은 여전히 힘들지요. 매번 추수가 끝나면 아스팔트 농사라고 서울로 시위하러 가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또 한편으론 농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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