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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토, 1조원 가치 있을까?…구단과 ML전체에 긍정효과 장담 못한다

    소토, 1조원 가치 있을까?…구단과 ML전체에 긍정효과 장담 못한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후안 소토(26)가 이번 오프시즌 메이저리그(ML) FA 시장에서 역대 최고액 계약을 기록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 등 주요 구단이 그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면서 몸값이 달아오르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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