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송전탑 지중화 요구가 왜 님비인가

    오래 전부터 소들섬은 철새 도래지로 당진에서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 받았다. 그러나 한전은 송전탑의 지중화를 통한 환경 보호는 거부했다. 결국, 시민들은 들고 일어설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지난 2015년 3월 아산시는 삽교호 일대를 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철새와 다른 생물들의 서식지가 보호받아야 한다는 가치를 다시 일깨웠다.이에 2021년 3월 당진 시민들은 당진시청 앞에서 한국전력을 규탄하며 신평면 신당리 33번 송전탑에서 아산 선장 송전탑까지 약 3km에 이르는 구간을 지중화를 요구했다. 그리고 2012년에 진행했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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