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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피날레’ 김도영, 황금장갑까지 ‘싹쓸이’…유격수 박찬호-포수 강민호-1루수 오스틴 (종합) [2024 GG]

    ‘화려한 피날레’ 김도영, 황금장갑까지 ‘싹쓸이’…유격수 박찬호-포수 강민호-1루수 오스틴 (종합) [2024 GG]
    [스포츠서울 | 코엑스=김동영 기자] 그야말로 화려한 피날레다. ‘슈퍼스타’ 김도영(21·KIA)이 2024년 마침표를 제대로 찍었다.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예견된 일이다. 만장일치가 되지 못한 부분이 아쉬울 뿐이다. 김도영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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