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같은 쉼터인데..화장실 좀 설치해줘유”

    “춥고, 더운 날에 20분 넘게 마을회관에 가려면 여간 힘든게 아녀. 80세 넘은 이웃집 할머니 걸음으로는 30분을 걸어야혀. 그러니 윗마을에 사는 우리는 마을회관에 뭐 큰일 아니면 가지도 않어”[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면천면 사기소리 마을회관 겸 경로당은 마을 초입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마을회관에서 멀리 떨어진 윗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20분 이상 걸어서 다녀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30분이 소요된다.이에 지난해 이재열 이장은 면천면 개발위원회 통해 사기소리 27-1 일원 마을 주차장에 윗마을 거주 주민 7명이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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