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처음부터 사회복지사를 꿈꾼 건 아니었다. 친구의 권유로 가볍게 시작한 길, 그러나 첫 수업에서 느낀 작은 설렘이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 강수진 사회복지사는 “이 길이 내 길이라는 확신 하나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이제는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설명한다.현재 그녀는 현장실습을 통해 누군가의 삶에 힘이 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매력을 느꼈고, 그 꿈을 이뤄 하루하루 보람을 쌓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어르신들과의 나들이에서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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