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잘 보인다” 구자욱, 대타 초구 만루포 ‘대폭발’…캡틴이 진짜로 돌아왔다 [SS오키나와in]

    “공 잘 보인다” 구자욱, 대타 초구 만루포 ‘대폭발’…캡틴이 진짜로 돌아왔다 [SS오키나와in]
    [스포츠서울 | 오키나와=김동영 기자] “공 잘 보인다.” 빈말이 아니었다. 오랜만의 경기에 나서지만, 전혀 문제가 없다. 첫 경기 잘 마쳤고, 두 번째는 만루포다. 삼성 ‘캡틴’ 구자욱(32)이 날았다. 덕분에 삼성도 웃었다. 구자욱은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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