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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 박찬호’ 후광 벗어날 결심…‘조카’ 김윤하, 풀타임 선발 노린다 [SS스타]

    ‘삼촌 박찬호’ 후광 벗어날 결심…‘조카’ 김윤하, 풀타임 선발 노린다 [SS스타]
    [스포츠서울ㅣ수원=박연준 기자] 키움 김윤하(20)가 날아오르려 한다. 아직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52)의 조카로 더 유명하다. 이 수식어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박찬호는 한국야구사를 통틀어 최고로 꼽힌다. 최초의 메이저리거이자, 통산 124승을 올린 거물. 김윤하가 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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