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만 있는 사람의 소원은 한번 앉기를 원하고 앉아만 있는 사람은 서 보기를 원하지서 있는 사람은 걷기를 원하고걷는 사람은 뛰기를 소망하고 뛰는 사람 소원은 새처럼 푸른 하늘 날기를 원하지이 모든 것이미 갖춰 세상에 내보낸우린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뼈 한 조각 단절이 되어서야뼈저리게 느껴보는 이 육신 내가 얼마나 신의 위대한 작품이였던 가를 생각하네그대들이여 긍지를 가져라희망을 가져라그대가 걷고 있다면 아직도 신의 은총이 떠나지 않고함께하고 있다는 것을약력 합덕 출생. ‘91년 과 등단, 시집 : 『내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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